제가 최고 좋아하는 보호막 장신구 입니다. 원래는 힐러용이지만, 상록숲에서 힐러특을 할 수 있는 수도사니까
열심히 돌아서 먹었지요. 
장신구 2개중 하나는 신화 돌비늘과 잎사귀 2개 고정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몸서리치는 어둠의 심장 신화 장신구도 금고 보상으로 얻어서 이것도 쓸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1분 쿨타임에 35만 정도 되는 보호막이라 선뜻 심장을 쓰지는 못하고 있네요. 음...




마지막 스샷은 검때 21단 클리어 했을때 힐량인데요 
힐러보다 자힐을 더 많이 해버렸네요.
심장을 쓸까 말까 고민중인데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전 잎사귀 얻고 나서 탱하는게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
맥주통 쓸때 매크로로 묶어놔서 1분 쿨 잎사귀를 쿨타임 낭비 없이 쐐기 내내 쓰거든요. 
보호막 없어지면 15초 동안 유연성도 올라가니 이 부분도 좋다고 생각하구요. 

완전 강추합니다. 잎사귀 장신구~~

어둠땅 탱커 최고 장신구 중 하나였던 저편 피칠갑 장신구 쓰는 느낌이랑 똑같아요. ㅎㅎ 

이상 20단에서 노는 양조탱이였습니다. 

좋은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