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르 먹겠다고 계속 노스렌드 횡단할때는 시체도 볼수 없었던 발키르였는데,
달의 축제 장로 업적 하려고 회색 구릉지 지나던 도중 우연히 득했네요.
줄드락 가는 길에 혹시나 해서 젠포인트를 한번 들러봤는데 미니맵에 발키르가 똭!
떨리는 손으로 순무를 꺼내고 대전을 신청하니 스탯도 H/H라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