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 돌진 - 투신+장신구+힘물 - 거강 - 천포 - 필격 - 소돌 - 천벼 ...
_헤키리,심크는 천포-투신 순으로 쓰라고 하는데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거강, 투신+천포 등 쿨기를 쿨마다 쓰면서

1. 꽁마격
2. 필격
3. 소돌
4. 제압
6. 격돌
7. 천벼

이렇게 돌리고 있습니다. 필격 이후에 3글쿨 이야기, 분노 덤빙 이야기, 등 있지만, 결국에는 정직하게 저 순서대로 누르는게 맞아 보여서 저렇게 누르고 있습니다.

천포는 투신 돌아오면 그때 바로바로 써주고 있습니다. 

(거강 힘시까지 같이 받으면서 천포를 사용하려니깐 나중에는 천포 투신 쿨이 꼬이더라고요, 그렇다고 거강을 아껴서 천포에 맞추는것도 손해처럼 보이고요, 이거를 조절하면서 해야 99점이 나오려나 싶습니다)



마격 타임에는

필격을 쿨마다 누르면서 최대한 많은 마격 소모, 그리고 적절한 분노 수급을 위한 제압을 로테이션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0. 필격 (2스택 필격을 최우선으로 누르는 것을 마격 타임 최우선 목표로 했습니다. 사실 2스택 필격은 거의 항상 유지되더라고요)
1. 꽁마격
2. 분노 15 이하 시 제압
3. 마격

순이라고 해야 하는데, 

어떤 분은 분노 40 이하 시 제압 // 어떤 분은 그냥 필격을 쿨 마다 칠 수 있는 수준에서 마격 누르면서 제압으로 분노 조절이라고 하네요. 

분노 40 이하 시 제압은 너무 마격의 사용량이 떨어져서 후자로 생각하고 그 분노 조절의 선을 분노 15 이하의 제압이라 생각하고 이렇게 치고 있긴 합니다.


이렇게 돌리고 있는데, 저번주에 신화 볼코르스 91점( 탬렙대비 83점) 나오는 것 보고,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구나 싶어서 글 작성합니다. 

많은 태클과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