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taylor
2023-06-28 19:02
조회: 2,659
추천: 13
신사 몇몇가지 스킬 작동 방식에 관한 실험......암사를 주로 하는 유저지만 영웅 레이드 정도는 신사로 20단정도는 수사 신사로 스왑플레이하는 도중
문득 궁금증이 생겨 몇가지 실험을 해봤습니다. 실험의 내용도 적혀있지만 마지막에 요약도 적어놨으니 읽기 귀찮으시면 쭉 밑으로 스크롤 해주세요. --- 첫번째 실험 일단 '신성한 환영' 이라는 스킬이 있는데 '9초 동안 치유 또는 공격 주문을 시전하면 나루도 비슷한 주문을 시전합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성한 환영은 치유의 빛이라는 스킬을 통하여 힐량 복제를 합니다 1번. 그냥 천찬을 사용했을때 힐량 2번. 평온을 통한 '신성한 환영'을 발동 시킨 후 천찬 힐량과 신성한 환영을 통한 눈부신 빛 힐량 3번. 평온 2회 시전을 통한 '신성한 환영'을 중첩 발동 시킨 후 천찬 힐량과 신성한 환영을 통한 눈부신 빛 힐량 위의 1, 2, 3번을 볼때 '신성한 환영'을 통하여 천찬의 힐량을 유의미하게 늘릴수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당연히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4번. 평온을 통한 '신성한 환영'을 발동 시킨 후 어둠의 마귀 사용 이후 천찬 힐량과 신성한 환영을 통한 눈부신 빛 힐량 그 결과는 엄청난 힐량을 보여 주었습니다. 천찬의 힐량 이상을 보여주는 마귀의 힘인데... 이게 의도된 것인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마귀가 따로 발동시키는것이 있는가 싶어서 신성한 환영을 발동시킨후에 마귀만 사용했는데 이 때는 눈부신 빛이 발동을 안했습니다. --- 두번째 실험 네...결론은 안됩니다. 빛의 권능 스킬인데 300%면 평온이나 신성화 사용시 2분이 줄어들어야 되는데... 절정발동 후 평온 2회 신성화 2회를 사용한 후에 구원의 쿨타임이 증가치가 반영이 되어있지 않은 10분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요약 1. '신성한 환영'을 발동시키고 '어둠의 마귀'을 쓴 후에 '천상의 찬가'를 쓰면 힐량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간다. 2. '이루어진 기원' 발동을 통한 '절정'은 '빛의 권능 : 구원' 의 쿨감 증가를 시키지 않는다. 저만 궁금했던 점인지는 모르겠으나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실험을 해봤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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