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게임은 보통 서포터나 힐러가 혜지 느낌이라 난이도가 쉬운편인데 와우 올만에 복귀해서 전장 투기 쐐기 돌려보는데 밀리들 폭딜버티고 파티원 피통 출렁이는거 힐업한다고 파티프레임에 시선 다 뺏겨서 시야 ㅈㄴ 좁아짐 ㅋㅋ 예전에 이걸 어떻게했나 싶음. 특히 팀원들 피통 걸레짝되면 그거 일단 피부터 채워야할지 바닥이나 패턴대처 먼저하고 힐업해야할지 가불기 오지는듯

원래 전사 죽기 사제 이렇게했었는데 취업하니 3개 다 키울 자신없어서 힐러되는 사제만 할려는데 빡세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