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 특성 선택시 기본적으로 추가되는 스킬 -

 

 

 

 

 

[ 명상 ] : 전투중 정신력으로 인한 마나 회복 속도가 50%만큼 증가합니다.


 이 특성은 모든 힐러가 공통적으로 가지게 되는 특성입니다. 딜러는 이 특성이 없기 때문에 전투중에는 정신력과 지능으로 인한 마나 회복량이 없습니다. 마나 회복 공식은 아래의 식이며, 맨 뒤의 X에 1을 곱하면 비 전투중 마나 회복량, 0.5를 곱하면 전투중 마나 회복량을 계산 할 수 있습니다. 신성사제가 신성한 정신 집중 특성을 찍으면 0.8을 곱하면 됩니다.

저는 이 공식에서 중간에 0.001의 정체를 잘 모르겠어요....


[ 영혼의 치유 ] : 치유 효과가 15%만큼 증가합니다.


 신성사제의 모든 치유 스킬의 치유량을 15%만큼 증가시킵니다. 이 특성은 힐량을 산출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는 특성으로 곱연산으로 계산됩니다.

 참고로 영혼의 치유는 보호막의 내구도도 증가시켜줍니다.



[ 특화력: 빛의 반향 ] : 직접 치유 주문시 6초에 걸쳐 치유한 생명력의 10%만큼 생명력을 추가로 회복시킵니다.

                    특화력 1당 6초에 걸쳐 치유효과가 추가로 1.25%만큼 증가합니다.


 신성사제의 강력한 특화효과입니다. 결과적인 힐량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힐의 마나대비 효율을 증가시켜 줍니다. 대다수의 신성사제분들이 특화력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빛의 반향의 힐량은 중첩되는데 그 중첩 방식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해 주세요

 빛의 반향의 지속치유는 가속과 극대화효과를 받지 않습니다. 






────────────────────── 특성 ──────────────────────

 

 

 

 

  - 1 -

 

 

 

 

 

[소생 연마 (2) ] : 소생으로 치유되는 생명력이 5/10%만큼 증가합니다.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스킬인 소생의 치유량을 5/10%증가시켜주는 특성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싫다고 해도 몇번은 쓰게 되어있고, 최소한 아랫단계로 내려가기 위해서라도 찍게 되는 특성입니다. 이 특성은 힐량을 산출할때 합연산으로 연산됩니다.

 

 

 

[ 치유 강화 (3) ] : 순간 치유, 치유, 결속의 치유, 상급 치유의 치유 효과가 5/10/15%만큼 증가합니다.


 4가지의 단일힐 스킬들의 치유량을 무려 15%나 증가시켜주는 특성입니다. 물론 단일힐 스킬은 레이드 단계의 신성사제에게 주력 스킬이 아니기는 하지만, 워낙 많은 양을 올려주고, 최소한 결속의 치유를 위해서라도 찍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이 특성에 대해서는 않좋게 보는 분들이 없으리라 생각되니 넘어가겠습니다. 이 특성은 힐량을 산출할때 합연산으로 연산됩니다.

 

 

 

 

 

[ 신의 격노 (3) ] : 성스러운 일격과 신성한 불꽃, 치유, 상급치유의 시전시간이 0.15/0.35/0.5만큼 단축됩니다.


 치유와 상급치유의 시전시간을 0.5초나 줄여주는 특성으로 필수적인 특성이 되겠습니다. 이 특성 없이 치유와 상급치유를 사용하면 늙어 죽을때쯤 시전이 끝나는 것처럼 느껴질정도로 길게 느껴집니다. 레이드 단계에서도 보통 상급 치유를 사용하게 될때는 탱커힐을 보거나 위급한 상황일때가 많으므로 그런때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찍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시전시간 산출 공식에서 가장 먼저 연산되고 그 이후 시전시간에서 가속이 적용됩니다.

 

 

 

 

 

 

  - 2 -

 

 

 

 

 

[ 구원의 기도 (1) ] : 즉시 시전자의 생명력을 30%만큼 회복시켜 줍니다.

 

 사제 본인의 체력을 무려 30%만큼이나 그것도 마나소모 없이 회복시켜 줍니다. 신성사제는 이 특성 하나만으로 개인생존에 상당한 이득을 보게됩니다. 절대적으로 하나 찍고 넘어가야할 특성이라 볼수 있습니다. 만약 축복받은 탄력성을 2포인트 찍었다면 5만이 넘는 엄청난 회복량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구원의 기도는 각종 힐량 증가 효과가 적용되어 힐량이 증가됩니다.(신성사제의 영혼의 치유만 적용이 안됩니다)

 

 

 

 

 

[ 빛의 쇄도 (2) ] : 성스러운 일격 혹은 치유, 순간 치유, 상급치유 주문 시전시 3/6% 확률로 다음 시전하는 순간 치유의

                            주문은 즉시 시전되고 마나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역시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특성입니다. 2포인트시 6%라는 애매한 확률때문에 뜰때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고마운 특성이지만, 안뜰때는 네임드 잡는 내내 안뜰정도입니다. 게다가 빛의 쇄도를 발동시켜주는 스킬들이 레이드 단계에서는 주력스킬들이 아니다 보니 그다지 빛을 발휘하기 힘든 특성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 신의 계시 (2) ] : 순간 치유, 치유, 결속의 치유, 상급 치유, 치유의 기원, 회개, 치유의 마법진, 회복의 기원

                           주문이 극대화 효과를 발휘했을 때 15초 동안 대상이 받는 물리피해를 5/10%만큼 감소시킵니다.


 역시 반드시 찍고 넘어가야 할 특성입니다. 물론 공대내에 복원 주술사가 있다면 이 특성의 포기를 생각해 볼만 하겠지만, 어지간해서는 찍어 주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신성사제가 공대힐에 특화되어 있다고는 해도, 치유마법진과 회복의 기원, 치유의 기원도 사용하다 보면 탱커에게 자주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탱커에게 전투 내내 유지까지는 보장하기 힘들지만 상당한 비율로 유지시켜줄 수 있습니다.

 




 

 

  - 3 -

 

 

 

 

 

[ 천상의 손길 (2) ] : 소생 주문 시전시 대상의 생명력을 전체 주기적인 치유 효과의 5/10%만큼을 즉시 치유합니다.


 소생보다 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특성입니다. 소생을 위주로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찍는 특성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1개만 찍거나 빛의 쇄도를 찍어서 이 특성은 아예 안찍기도 합니다.

 천상의 손길은 가속에 의해 소생의 틱수가 늘어나는 것과는 별개로 무조건 소생 5틱을 기준으로 하여 계산됩니다. 

따라서 (소생의 틱당 힐량)x5에 10%만큼 회복됩니다. 

그리고 현재 수양특성의 이면의 수양이 제데로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고, 버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소생 연마는 적용되나, 소생 문양은 천상의 손길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천상의 손길은 지속치유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특화력이 적용됩니다.

 

 

 

 

 

[ 신성한 정신집중 (2) ] : 전투 중 정신력으로 회복하는 마나가 추가로 15/30%만큼 증가합니다.

 

 신성사제의 유일한 엠수급 특성입니다. 이 특성으로 인해 신성사제에게는 정신력의 효율이 타 힐러보다 훨씬 좋습니다. 쿨을 재지 않는 완전한 패시브 특성이기 때문에 따로 관리해줄 필요도 없고, 정신력과 지능에 의한 마나회복량을 50%에서 80%로 증가시켜주기 실제로는 정신력의 효율을 무려 60%나 증가시켜 줍니다. 신성사제라면 반드시 찍고 넘어가야 할 특성입니다.


 

 

 

[ 빛샘 (1) ] : 사제 주위에 성스러운 빛샘을 생성합니다. 아군이 빛샘을 클릭하면 6초에 걸쳐 생명력을

                     치유합니다. 전체 생명력의 30%의 피해를 입으면 효과가 취소됩니다.

                     빛샘은 10번 사용하거나 3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공대원이나 파티원들이 잘 클릭만 해준다면 이보다 좋은 스킬은 타 힐러들을 총 망라해도 찾기 힘들정도입니다. 하지만 클릭해주지 않는다면 그야말로 쓸모없는 특성이 되겠지요, 하지만 자힐용으로 사용해도 상당히 좋습니다. 주의할 점은 빛샘의 치유효과를 받고있는 대상이 최대 생명력의 30%이상 큰 피해를 입으면 빛샘효과가 사라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네파리안을 잡을때 파지직이 오기 전에 먼저 빛샘을 먹어두게 되면, 파지직을 맞는순간 빛샘효과가 사라져서 다시 클릭해야 합니다.

 참고로 빛샘의 소생 효과는 가속의 효과를 받지만, 가속 버프, 특성, 시너지효과를 받지않고, 순수하게 장비가속의 효과만 받는 버그가 있습니다. 16.66%에서 빛샘의 소생 효과는 4틱이됩니다.

 




 

[ 빛의 고서 (2) ] : 모든 빛의 권능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5/30%만큼 감소합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특성입니다. 빛의 권능 스킬이라면, 빛의 권능: 응징, 빛의 권능: 평온, 빛의 권능: 성역 세가지인데, 레이드 단계에서는 보통 성역 차크라를 켜고 힐을 하게되지만, 성역 스킬의 효율이 너무 크게 떨어지는 관계로 이 특성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던 파밍중에는 평온의 효율이 괭장히 좋으므로 반드시 찍는것이 좋습니다.

 

 


 

 

  - 4 -

 



[ 신속한 소생 (1) ] : 소생의 전역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만큼 감소합니다.


 소생의 글쿨을 1초로 줄여주는 특성으로 소생을 더 빠르게 뿌릴수 있게 해줍니다. 다만 소생을 빠르게 뿌리면 hps와 hpm을 고려하지 않아도 엄청난 속도로 마나가 빠져나가게 되기 때문에, 자신의 장비상황이나, 힐스타일, 마나리젠 상황을 잘 고려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 우연한 행운 (2) ] : 결속의 치유나 순간 치유를 시전하면 다음 상급 치유나 치유의 기원 주문 시전시간이 10/20%

                              만큼 감소하고 마나 소비량은 5/10%만큼 감소합니다. 2번까지 중복됩니다. 20초 지속됩니다.

 

 우연한 행운은 결속의 치유와 순간 치유의 엄청난 마나소모를 어느정도 보상 받을 수 있는 특성입니다. 특히 결속의 치유는 자주 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되므로 꼭 찍어 주면 좋습니다. 2포인트시 중첩 1개당 약 500의 마나를 보상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구원의 영혼 (1) ] : 사제가 생명력을 모두 잃었을 시 15초 동안 구원의 영혼으로 변합니다.

                              구원의 영혼은 이동하거나 공격하거나 공격받거나 어떠한 주문이나 효과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이 형태에서는 모든 치유 주문을 마나의 소비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효과가 끝나면 사제는 죽습니다.

 

 죽으면 무적상태가 되어 15초간 마나 걱정 없이 힐을 퍼부을 수 있습니다.....만 어찌됬건 죽었으니 좋은 상황은 아니죠, 다만 이 특성의 좋은점은 보스 트라이 단계에서 보스피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나가 없다! 라는 상황이 왔을때 매우 좋습니다. 바닥밟던 뭘하던 자살 후에 폭힐을 퍼부어서 공대의 영웅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런일이 잘 일어나지는 않죠....

 그래도 1포인트로 이러한 메리트를 가질 수 있다는건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구원의 영혼 상태에서는 신성계열의 공격기능이 없는 스킬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마법무효화, 대규모무효화, 보호막, 신성한폭발, 신성한 불꽃, 성스러운 일격과 같은 스킬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5 -

 

 

 

 

 

[ 육체와 영혼 (2) ] : 신의 권능 : 보호막 또는 신의의 도약 주문 시전시 대상의 이동속도가 30/60%만큼 증가하고

                              자신에게 질병해제를 사용하면 자신에게 걸린 독을 1개 해제시킬 수 있습니다.

 

 신성사제 필수 특성입니다. 순간적으로 이동속도를 크게 증가시켜 주는데, 무빙이 많은 T11레이드에서 엄청나게 유용한 스킬입니다. 최소한 자신의 원활한 무빙을위해서라도 반드시 2포인트를 투자해주어야 할 특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성사제라면 /시전 [@player]신의 권능: 보호막 매크로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매우 좋지요. 누굴 타겟으로 잡던 자신에게 보호막이 나가는 매크로입니다.

 그리고 몇몇분들은 잘 모르는 효과로 자신에게 질병해제를 사용하면 독을 없앨 수 있습니다.




[ 차크라 (1) ] : 활성화 되면 다음 치유, 순간치유, 결속의 치유, 상급치유 사용시 평온차크라로.

                   치유의 기원, 회복의 기원을 사용시 성역 차크라로

                   성스러운 일격, 정신 쐐기를 사용시 응징 차크라상태가 됩니다.

                   평온 차크라는 단일힐 스킬의 극대화율을 10%증가시켜줍니다.

                   성역 차크라는 광역힐 스킬의 치유량을 15%증가시켜줍니다.

                   응징 차크라는 암흑 및 신성계열 주문의 공격력을 15% 증가시켜 줍니다.


 신성사제의 간판 스킬입니다. 반드시 찍어주어야 하고, 이 차크라 상태를 상황에 맞춰서 조절하는것이 힐택틱의 기본이 됩니다.

성역 차크라의 광역 치유스킬 치유량 증가효과는 힐량을 산출할때 합연산으로 계산되고, 응징차크라의 공격력 증가효과는 곱연산으로 계산됩니다.

 




[ 계시 (1) ] : 차크라가 평온 또는 성역 상태일때 응징주문의 효과가 자신 상태에 따라 다른 효과를 냅니다.

   

 최근 빛의 고서와 함께 논란이 되고있는 특성입니다. 어차피 성역차크라에 성역 안쓸꺼면 이것도 안찍는게 낫지 않느냐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제 입장에서는 무조건 성역만 켜고하는것도 아니고 평온 차크라도 필요할 때가 있으니 그때를 위해서 계시는 찍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축복받은 탄력성 (2) ] : 총 생명력의 10%이상의 피해를 받거나 치명타 공격을 받으면 축복받은 탄성력의 효과를 얻어 

                                  10초 동안 받는 모든 치유 효과가 15/30%만큼 증가합니다.

 

 이 특성은 하드모드에서 괭장히 유용한 특성입니다. 어지간해서는 공대피해를 입을때 만피의 10%이상의 데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데미지가 들어온 후에는 항상 달고 있을 수가 있습니다. 즉 자신의 체력 복구 및 개인생존에 매우 도움이 되는 특성입니다.



 

 

 

 

 

  - 6 -

 

 

 

 

 

[ 믿음의 시험 (3) ] : 생명력이 50% 이하인 아군 대상에 대한 치유 효과가 4/8/12% 증가합니다.

 

 공대원들의 체력이 늘어나면서 생명력이 50이하의 대상에게 힐을 줄 일이 많아졌기 때문에 아주 유용한 특성입니다. 반드시 3포인트 밀어줍시다. 믿음의 시험은 힐량을 산출할때 무조건 곱연산으로 계산됩니다.




 

 

[ 마음의 상태 (2) ] : 차크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6초만큼 감소됩니다.

 

 마음의 상태는 대부분의 사제분들이 찍지 않습니다. 어차피 쿨 30초에 지속시간 1분이니, 쿨타임 감소해서 얻을수 있는 메리트가 매우 적습니다.

 

 

 

 

[ 치유의 마법진 (1) ] : 대상과 그로부터 최대 30미터 반경에 있는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킵니다.

                                 생명력이 낮은 대상부터 회복시킵니다.

 

 치기 치마 회기로 대변되는 신성사제의 광역힐 스킬중 하나입니다. 매우 유용한 스킬로, 스마트힐 방식이기 때문에 반드시 찍고 자주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 7 -

 

 

 

 

 

[ 수호 영혼 (1) ] : 수호 영혼을 불러내어 아군 대상을 보호하게  합니다. 수호 영혼은 대상이 받는 치유량을

                           40%만큼 증가시키고 자신을 희생하여 대상을 죽음으로부터 보호합니다. 희생 시 효과는

                           사라지고 대상의 최대 생명력의 50%만큼을 회복시킵니다. 10초동안 지속됩니다.

 

 훌륭한 외부 생존기입니다. 다만 주의할점이 수호영혼이 대상을 죽음으로부터 보호할때는 무조건 살려주는게 아니라, 대상 만피의 200%까지만 피해를 흡수하기 때문에 몇몇 네임드의 기술들은 이 스킬로 살릴수 없습니다.

 

 

 

 

 

 

────────────────────── 수양 ──────────────────────

 

 


  - 1 -

 


[ 신의 권능: 보호막 연마 (2) ] : 신의 권능: 보호막의 피해를 10/20%만큼 더 흡수합니다.


 신성사제의 보호막도 그런대로 괜찮은 내구도를 지녔기 때문에 이 특성을 선택하는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막의 엄청난 마나소모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보호막 연마의 효과는 곱연산으로 계산됩니다.

 

 

 

[ 이면의 수양 (3) ] : 어둠 및 신성 계열의 주문 및 치유량을 6%만큼 증가시킵니다.

 

 어느정도 기초적인 힐 연마 특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면의 수양 효과는 무조건 곱연산으로 계산됩니다.

 

 

 

[ 마음의 기민함 (3)] : 즉시 시전 주문에 소비되는 마나가 3/7/10%만큼 감소됩니다.

 

 소생을 자주 사용한다면 반드시, 그리고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치유마법진, 회복의 기원등과 같은 주력 스킬또한 즉시시전이므로 찍어서 나쁠것은 없습니다. 웬만하면 2포인트 이상 주는것이 좋습니다.

 

 

 


  - 2 -



[ 사도 (2) ] : 성스러운 일격 사용시 100%확률로 사도효과를 얻어서 중첩당 성스러운 일격, 신성한 불꽃, 회개의

                 공격력이 2/4% 만큼 증가하고 마나소모가 3/6%만큼 감소합니다.


 이 특성은 속죄가 없는 신성사제에게는 쓸모없는 특성입니다. 하지만 만약 대천사의 치유량 증가 효과를 받고 싶다면 이 특성을 찍어주어야 합니다.





[ 대천사 (1) ] : 사도효과를 소모하여 18초간 중첩당 치유량 3%증가 버프를 받고, 1%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만약 폭힐이 필요한 네임드가 있다면 선택해볼 만한 특성입니다. 하지만 사도 5중첩을 쌓는동안은 힐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천사의 치유량 증가 효과는 곱연산으로 계산됩니다.





[ 내면의 성소 (3) ] : 내면의 열정이 활성화 되어 있는동안 받는 주문피해가 2/4/6%만큼 감소하고, 내면의 의지가 

                          활성화 되어있는동안 이동속도가 2/4/6%만큼 추가로 증가합니다.


 마법피해가 많아서 특별히 생존에 좀더 신경써야 하는 경우 선택해볼만한 특성입니다.





[ 영혼의 수호 (2) ] : 신의 권능: 보호막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2초만큼 감소시킵니다.


 역시 보호막의 비중을 늘리고 싶다면 선택해볼만한 특성입니다. 하지만 그대신 보호막의 엄청난 마나소모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암흑 ──────────────────────

 

 

 

 

 

[ 어둠 (3) ] : 주문 가속이 1/2/3% 증가합니다.

 

 나는 어느정도의 가속을 가지고싶다 라는 기준을 두고 포인트 량을 조절하면 매우 유용한 특성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특성없이 적당한 가속을 이미 확보했다면 찍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 어두운 그림자 (2) ] : 소실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6초 줄어들고 마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0초/1분 감소합니다.


 소실보다는 마귀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위해 찍습니다. 기본적으로 5분의 쿨을 갖는 마귀의 쿨을 4분으로 줄여주는데요, 이 특성에 의해 네임드전에서 마귀를 한번더 꺼내고 말고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힐 택틱에 따라서 이 특성을 선택하거나 포기하거나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마귀는 한번 소환하면 일반적으로 9회정도 공격을 하고, 블러드를 받는다던지, 근접 가속 시너지를 받으면 더 공격할 수도 있고, 역으로 무빙이 많은 네임드라면 공격 횟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