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다
2011-08-05 13:29
조회: 6,193
추천: 21
신의 보호는 최대치는 체력의 40%가 아니다
위의 글을 적기전에 해당 내용을 확인해보는 테스트는
상당히 오래전에 신보 최대치가 매번 다른것을 느끼고 의구심을 가져 테스트해본것으로 (아마 격변초기였던것으로 생각됩니다) 발레록시에 신보 최대가 8만이 어떻게 나오냐라는 글을 보고 테스트 했던 것을 떠올려서 본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하지만 본 테스트가 상당히 오래되었던것을 감안해서 다시 테스트를 해본 결과 바뀌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신보의 최대치는 사제의 최대 체력의 40%로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발레록 신보 8만은 무엇인가 그래서 한가지 추측을 해보았습니다 신보 중첩이 없을때 최초 힐크리(혹은 치기)에 의한 신보 최대치의 제한은 없는게 아닐까 그래서 신보중첩이 없는 탱에게 상치크리 25만가량이 터져서 신보가 8만이 나온게 아닐까 하지만 wmo 전투로그를 분석한 결과 본 추측도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뭔가'에 의해 발레록시에 신보 중첩 최대치가 올랐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힐러의 생기의 불꽃 중첩수와도 무관해 보였습니다. 로그 분석을 해보니 전투 중반쯤 사제의 힐크리 25만가량으로 인해 신보가 82481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힐크리가 60만이 나와도 최대치는 82481이었습니다. 즉, 최대치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82,481 이 되었고 그 이후부터 신보최대치는 계속 82,481 이 된것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생겨서 나중에 시간 남으면 wmo로그를 좀더 찾아봐서 자세한 내용을 글로 써보겠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글을 남겨서 여러 천만 사제님들게 혼란을 드린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다음부터 글을 쓸때에는 오래전에 검증했던 일이라도 최신에 맞는 테스트를 통해 다시 확실한 정보만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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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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