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클래스별 주문력 반영 계수 +@

최종 수정: 2011-03-12

힐스킬의 힐량 공식 = 기본 힐량 + 주문력 x 주문력 반영 계수

여기다 특성, 문양, 기타 스탯들이 들어감으로서 힐량이 나옵니다.

비슷한 류의 스킬은 비슷한 기본 힐량을 가지고 있기에,

결국 각 클래스의 스킬 힐량 비교의 핵심은 주문력 반영 계수 간의 비교가 되겠습니다.

 

그럼 주문력 반영 계수를 봅시다.

모두 특성이 반영 안된 상태 기준입니다.

자료 출처는 http://elitistjerks.com/ 내의 이곳저곳, 회드꺼만 TreeCals에서 짜집기.

 

궁극적인 목표는 각 힐러간의 역량 비교인데,

여러모로 한계가 많아서.. 간단히 몇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기본 3종 시전힐의 주문력 반영 계수를 비교해보았을때,

신기 > 힐사 > 복술 >= 회드

여기서 특성을 생각해보면.. 대략 다음과 같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

신기 > 힐사 = 복술 >> 회드

재생은 극대가 높으나 기본 힐량이 원체 적어서 망, 거기다 직접치유와 지속치유로 힐이 나뉜다는 단점 有.

치손은 그냥 특색없이 힐량 적음.

육성의 지속치유 감긴 대상 상대로 힐량 20% 증가는 메리트가 아니라 패널티.. (육성 처음 생길때부터 그랬음.)

 

그래서! 회드의 탱커힐은 최악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싶지만

기타 스킬과 특화도를 비교하기가 좀 난감해서 일단은 유보...

(이건 다음 기회에 제대로 계산해볼 예정)

 

 

회복은 성역 차크라가 발동된 소생보다 힐량이 미세하게 더 높습니다.

물론 신사가 소생 관련 특성 다 찍었을때 기준.

여기다 급성이 치마보다 좋기에, 광역힐에선 신사보다 회드의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역시나 기타 스킬과 특화도를 비교하기가 난감해서 유보.

 

 

ⓒ 신치는 사기다.

아낌없이 사용해줍시다.

 

 

결론

지속치유는 회드가 제일 좋다.

반면에 시전힐은 회드가 가장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