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림픽하는거 같아서 그냥 안올릴려고하다가 올립니다. 내가 이 새벽에 뭐하는 짓인지...

하도 암살은 특성 그지같다고 암살 타고 신화가면 묻어가는 사람이라고 오히려 다른 케릭이 아닌 같은 도적들이 같은 도적을 까는 일이 많아서 참 섭섭하고 도게가 어찌다가 이리 됐는지 진짜 플포때부터 도게를 봤지만 요즘처럼 심하게 변질됐다는 느낌 많이 드네요. 도적 10년 키우면서 이번이 젤 라이트하게 레이드하고 있는건데..

 

글고 내 템렙으로는 죽었다가 깨어나도 내가 말했었던 딜은 안나온다고 했던 분...

뭐 그롤이나 한스는 죽은것도 어차피 내 탓이니 그걸로 또 까고 싶은 사람은 또 어떻게든 깔테니..

 

흠..뭐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암튼 올린다고 약속했으니 올려봅니다.

 

 일단 1넴 그롤입니다. 41K 나왔네요. 5퍼인가 남기고 죽었고 그 돌되는거를 거의 못씹어서 딜이 많이 낮게 나왔내요.

.8트했는데...암튼 죽어서 딜이 좀 많이 떨어졌네요.

참고로 1등 냥꾼 템렙이 693 약간 넘은 냥꾼이고 템렙은 대부분 695 +-되는 공대원들입니다.

 

그리고 한스에서는 탱이 죽고 바로 제가 죽는 탐에 잡혀서 캡쳐는 안했습니다.

다르마크는 단일로 중간쫄을 미는것이 도적의 핵심이기 때문에 쫄 위주로 올렸구요.

카그라즈는 사람들도 많이 죽고 늑대 4마리는 법사와 조드, 흑마가 워낙 순식간에 녹여 딜을 많이 못했네요.

5하드 2탐 딱 걸렸던 팟입니다.

 

그롤8트, 먹보 2트, 한스 3트인가..글고 나머지는 다 원트한 팟이네요.

 

막공 신화는 워낙 디피가 들쭉날쭉하는대 그래도 최대한 가감없이 올립니다.

순서는 졸립기도하고 뒤죽박죽이니 알아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