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호드얌
2016-10-15 09:52
조회: 2,187
추천: 30
전설에게.."전설" 에게..
안녕.. 난 헬스크림섭에 있는 도적이야..
편지는 한번씩 보냈는데.. 잘 받았는지 모르겠다..
하루 하루 너만 기다리며..
오늘도 부서진섬 곳곳을 전역퀘를 하면서 달리고 있어...
그리고 공격대를.. 쐐기를... 신던을..
주마다 한번도 안빠지고.. 너를 보기 위해서.. 매일매일..
언제쯤.. 너에게 닿을지 모르겠다..
오늘도 널 기다리며...
달라란 와이번 앞에서... "극류" 가...
ps. 우리 만나면 꼭 사진 같이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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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호드얌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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