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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11:32
조회: 4,509
추천: 5
쐐기 신청넣을때 눈치보는게 일상이됨딜 -> 그냥저냥 (좋은 말로는 무난함 나쁜 말로는 데려갈 이유없음)
난이도 -> 개인적으로 중상위(적응하면 어려운거 없는데 실수로 스킬 꼬이는 순간 나락감) 문제는 어려운거에 비해 딜적인 메리트가 없다는 느낌 첨 하는 사람 입장에선 어렵긴 드럽게 어려운데 데미지도 약할듯 cc -> 살짝 애매함 (대세가 광역 cc인데 광역 실명으로 어찌저찌 바짓 가랑이 붙잡은 느낌, 소멸의 가치가 높아져서 비습은 쓰기가 애매하고 그나마 있는 급가 최대한 활용해야함) 승천 광역 cc안되는건 언제고쳐주냐 생존성 -> 사기(근데 레이드도 아니고 시너지나 유틸 또는 딜 좋은 캐릭 데려가지 버티기만 좋은놈 뭐하러 데려감) 시너지 -> 뎀감독, 도비터 (도비터 요즘 그냥 없는 시너지고 그나마 뎀감독으로 레이드 한자리 정도? 쐐기는 다른 시너지 급해서 채용할 이유 없음) 또 많고 많은 근딜이라 자리도 금방 참 이미 파티내에 근딜 있는 팟이면 신청하기도 눈치보임 전부 없고 블러드 없고 정작 던전가면 연쇄 풀링때매 은신도 못해서 제대로 된 딜량도 안나옴 물론 도적 한명 은신 시키겠다고 멈추는게 더 손해라 말도 못함 슬픈 돚거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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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망겜 ![]() - 데스윙 서버에서 서식중인 나나스틸하트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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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