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1-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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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후방주의) 그 직업에 관한 이야기이젠 언젠지도 기억이 나지가 않는다 수고하셨어요... 든든하네요 즐거웠어요 별거 아닌 감사의 말을 들어 본 지도 별 것 아닌 수고했단 말을 들어 본 지도.. 하루 걸러 각종 게시판에는 그 직업... 그 색깔에 관한 이야기가 올라 온다 좋은 말들 보단 나쁜 말들... 놀림의 중심.. 여러분 비단 그 직업 뿐만 아니라 스쳐지나 가는 같은 와우저에게 하루 한번 따뜻한 말 자상한 마음을 담아 해보면 어떨까요? "정말 즐거웠어요" 헤딩하고 클리어 하진 못했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라고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말을 건낼 수 있는 아름다운 와우저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전탱하라고 진짜 c ...8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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