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언젠지도 기억이 나지가 않는다


수고하셨어요...


든든하네요


즐거웠어요


별거 아닌 감사의 말을 들어 본 지도


별 것 아닌 수고했단 말을 들어 본 지도..


하루 걸러


각종 게시판에는


그 직업...


그 색깔에 관한 이야기가 올라 온다


좋은 말들 보단


나쁜 말들... 놀림의 중심..


여러분


비단 그 직업 뿐만 아니라


스쳐지나 가는 같은 와우저에게


하루 한번 따뜻한 말


자상한 마음을 담아 해보면 어떨까요?


"정말 즐거웠어요"


헤딩하고 클리어 하진 못했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라고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말을 건낼 수 있는


아름다운 와우저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전탱하라고 진짜 c ...8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