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정술 랭커들은 특화를 85퍼정도 까지 쌓는다. 근데 심크는 특화를 70대까지만 권장한다.
85퍼까지 쌓는 목적은 티어셋의 정기작렬 효과와 손목 제작템 착효로 특화 100프로를 초과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심크대로 2차스탯을 맞추면 이론상 더 높은 데미지를 입히겠지만, 실전에서는 이동 등으로 딜로스가 생긴다. 그래서 더 많은 용폭으로 태고의 파도 쿨다운을 빠르게 감소시키는 게 더 좋다.

참고로 내 스탯은 특화를 88퍼까지 쌓았는데 손목 제작템을 최근에 얻어서 최적화가 덜 된 거니 대충 보면 된다.

그리고 손목템 착효가 발동 시 4프로가 오른다.

그리고 다음은 손목 발동 없이 태고의 파도만 썼을 때다. 정확히 100프로인걸 확인할 수 있다. 정작은 특화를 11프로 올려주는데 88에서 100이 된 건 소수점 때문일 것이다. 


요약: 
1. 심크는 특화를 70대까지 권장함
2. 하지만 실전에서는 용폭을 많이 쏠 수록 이동딜이 좋음
3. 이번 시즌에 특화를 올리는 효과들 합해서 딱 100프로 되는 점이 85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