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썬킹으로 화파 찍고 할때 화파 운영 시 어떻게 하는게 정답인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발화 시작 후, 일단 썬킹 8중첩 전까지는 화파 신경쓰지 않고, 8중이 되면
썬킹발화와 화파 발동을 위한 캐스팅 불작을 쓰고 있습니다.

이 때 화파가 하나 더 남아있다면 썬킹 발화 내에서 바로 캐스팅 불작을 쓰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다시 썬킹을 쌓기 위해서 캐스팅불작 없이 기존 딜사이클을 쓰는 것이 맞을까요

그리고 발화 상황이 아니여도 화파가 뜰 경우 어떻게 화파를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썬킹을 위해 쓰는 불작 외에는 어느 타이밍에 화파를 소모하는게 좋은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검색해서 예전 글을 보니 최대한 발화 내에 화파를 다 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최근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원래는 덧불찍고 하다가 혹시 나중에 마주를 받아볼 수 있으니 노마주여도 화파를 찍고 해보고 있는데,
마주에 따라 딜 사이클이 달라진다거나 그런가요?

고문의 거울의 경우 본발화 사이에 한번은 무조건 쓸수 있어서 쓰고 있는데, 혹시 두번까지 사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고거-발화, 고거, 고거, 고거-발화, 이 경우 발화가 몇 초 놀게 되는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