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눈 매커니즘이 바뀌고 나서 고민이 되는건데요,
이전시즌까지만 해도 고드름 딜 그냥 신경안쓰고 
두빙이랑 서손 같이있으면 서손먼저 소모하고 
두빙얼창얼창했었는데 지금도 이 순서가 맞나요?

순서가 다르지않을까 고민되는 부분이, 고드름딜이 쎈데
고드름에도 두빙이 적용되가지고 이걸 서손을 먼저 소모하고 두빙얼창얼창하면 
앞의 고드름은 모두 두빙 영향을 못받음.
물론 얼창으로 인한 꽁고드름 갯수도 중요하긴하지만, 
너무 서손 소모에 집중하려고 하면 두빙진눈이 너무 노는 느낌이 나기도함.
특히나 얼바때문에 서손 계속 소모되는데 두빙진눈 안쓰고 서손만쓰면 두빙이 너무 노는데
심지어 진눈 2중으로 바뀐것때문에 쿨을 놀리는 기분이 너무 많이듬.
그래서 이전엔 서손 다 쓰고 두빙진눈 서손 서손 쓰던게
진눈 쿨돌리기 + 모아놨던 고드름5개에 두빙이 적용되게 하기 위해서 
무조건 두빙을 먼저 쓰는게 좋은게 아닐까 하는 고민이 되네요.
혹시 이 부분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