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구 돌아올때마다 누르시나요?

얼구날리면 얼창 주기적으로 충전되는 특성을 다들 사용하실텐데요,

며칠전에 나강주님 유튜브 보다가 충격먹은게

다타겟 대상으로 얼구ㅡ눈보라를 진행하다가 대상이 너무 많아

첫번째 얼구가 끝나기전에 얼구 쿨이 돌아온 상황에선 두번째 얼구가

주기적으로 얼창을...주는 버프가 안뜨더라구요...

따라서, 첫 얼구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날려야 제대로 버프가 들어오는데 다들 첫 다타겟 대상으로 얼구쿨이 돌아오더라도 기다렸다가 두번째 얼구 날리시나요?

2. 보편적으로 진눈>얼창 순으로 사용하시나요?

비전매력님 공략 글을 보긴 했으나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들어 단일 대상으로 뉴메타를 사용하지 않을때

진눈이 2스택 꽉 차있고 두빙이 떠있으며 서손도 2개 꽉 차있다고할때,

배운바론 얼창얼창 얼화 진눈 얼창 얼창이 맞다고 생각되는데

개인적으로 진눈 쿨을 버리고 있는 상황이 좀 더 뼈아프다 생각들어

단일대상이더라도

얼창얼창 진눈 얼창얼창을 해야할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혹시 이런 여러 상황에서 진눈과 얼창 중 어떤것을 더 먼저 써야할지에 대한 공식?이나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