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도 올렸었는데 대깨냉입니다.

요새 비법이 게임 내외적으로 핫하기도 하고 약간 심심해져서 비법 해서 요번주 몇바퀴 돌았는데
너무 재미있네요ㅋㅋ 웬지 냉법에게 미안해지긴 하는데...

비탄, 강화 신비한 화살 섞어서 난사하다 보면 먼가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쫄보라 10-12만 가봤는데 몹이 너무 빨리 녹아서 담주부터는 좀 더 용기내서 단수를 올려서 가봐야겠습니다.
정신없이 버프만 보고 스킬 쓰고 있어서 생존이 좀 걱정되긴 하네요..

내일 냉법 3퍼 버프라 그것도 기대중이고, 이제 시즌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는데 재미있게 할께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