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뭐시냐... 실바나스 잡고서는 손을 아예안댔는대 . 
어둠땅때 확질려버린것이 

수양사제 헬로 가버린 난이도... 난이도에 비해 그 뭐냐 흡혈귀가보스였던 레이드 뭐였드라... 암튼. 그 펑펑 터지는뽕맛에 재미있엇는대. 그담 패치때 난이도에 비해 뽕맛도 없이 맛탱이 간거랑....

흑마 무지성 불비 난사하면 딜미터기뚫던거랑. 

퀘하다보니 공개적으로다가 게이커플 나와서  피씨질 하던거에 토악질 나오던거랑... 

개지루한 토르가스트랑... 

뭐그런거였는대... 

여전한가요.. 한두해 지나면 다시 돌아오고싶어지다가도... 그 직전 접던 시즌에 질려버린것들 또 되풀이 하나 싶으면 꺼려지다가도 그러내요.. 

아그리고 한거지더... 

어마어마한 픽수 에드온들..... 언제 세팅하나 .. 하며 엄두가 안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