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어깨도 3시즌에 먹어놔서, 가로쉬 룩으로 무전으로 진행중.

과거 120만렙 시절에 10렙 짤막하게 할 때나 비취숲 좀 밀어봤지 그 이후는 안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용군단 초기 스토리보다 흥미진진한듯

네 바람의 계곡 마지막에 어셈블하면서 히오스에서만 듣던 첸 브금 나오면서 뚱땅거리는거 재밌었고


어둠땅에서 봤던 사연있어보이던 소... 데즈코였나

얘 스토리도 보게 되서 생각보다 재밌었음. 
가로쉬 룩으로 수련하는것도 꽤 웃겨서 재밌었고 나름 당시에 했었으면 더 재밌게 했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