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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03:26
조회: 1,986
추천: 3
저는 늘 집에 큼지막한 고기를 두고 싶었어요.오늘 퇴근하고 만든 중개단 탁자에 맞춰서 의자도 염색할 예정입니다. 헤헤.
이 중개단 탁자가 식탁으로 꾸미기 최고의 인테리어더라구요. 탁자 이름은 [중개자의 사술 탁자]입니다. 비록 당장은 조급해도 차분히 전문기술을 맞춰서 직접 제작하는 방향으로 잡는게 골드 타격을 덜 받습니다. 하나씩 차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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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로아 요약 ![]() 모두의 낭만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낭만은 다른 낭만보다 더욱 평등하다. ![]() 버서커원툴입니다. ------------- 2023년 1월 12일 ![]() 로스트아크의 신뢰도는 밸런스 패치와 함께 오늘 추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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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치엘로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