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빅풀구간은 쿨기를 다키기도 하고
좀 집중하는 상태니까  안죽긴하거든요..

최근 넬타11에서
입구 문지기랑 왼쪽가서  나오는 로머까지   4무리
블키고  무난히 넘어갔는데

그담 두무리에서  푹찍
근데  그 푹찍의  상황이 어~어~ 간다가 아니라
저도 제가 죽는거에 놀랄 정도로  두무리가 체 모이기전에 죽는..

이게  한두번씩은  꼭 발생하는데..
그래서 장신구랑  탈태가 없으면  진짜 쫄립니다

12,13이상 다니시는 분들은
생존기 빠져도 두무리 탱킹이 잘 되시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