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안에서 즐기다 벤티르로도 한번 맛보고 싶어서 성약 변경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공략글이나 레이더 사이트 랭커들 세팅, 유튜브 영상등을 마구 뒤져보고 확인차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특성
신방/축망이 갈리던데 어느쪽이 벤티르 보기의 운영법이랑 어울리나요?
최초의 응징자 - 거의 고정 / 30특 심판의 주먹 or 눈뽕 /35 정신력 고정/40   ? ?  ? ?
40특은 어느게 운영하기 제일 안정적인가요..? 고천이 딜이 오른다고 하던데 우선 딜보단 조금이라도 탱킹 부족한 부분 메꿀려고 하는데 그런거면 신목이 나을까요???
45 신대 or 수손 ( 신대 쓰는게 나아 보이긴 합니다 )
50 정의로운 수호자 ( 공략글도 그렇고 대부분 랭커분들은 정수 고정이시더라고요)

2차스탯
2차스탯 자체는 크게 달라지는게 없지요..?
가>>>유>=특>>>치 대충 이런걸로 아는데 벤티르는 가속을 좀 더 요구한다는 글을 본거같기도 해서요
만약 맞다면 가속을 어느정도까지 올려줘야하나요??


전설
전설은 용장/정패/응방초기화 이 세개에서 갈리는거 같던데 어느 전설이 제일 안정적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지금 현재로는 키리안 하던게 있어서 정패 3등급짜리 쓰고 있습니다.. 응방초기화가 좋아보이긴 하던데
정패전설을 그대로 쓰고 싶은건 순전히 욕심일까요??


영혼결속 및 도관
나지아,테오타르,드레이븐 각각 장점이 있어보이던데, 보통 랭커분들은 테오타르를 많이 기용하시더라고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저는 처음에 드레이븐이 제일 안정적이지 않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좀 신기했었던거 같아요.
영혼결속중에 이게 제일 안정적일거다! 하는걸로 골라서 세팅해두고 싶습니다.
도관 자체는 헌수 쿨감 인내력 도관, 잿성화 성약 도관 이 두개는 필수인걸로 알고 있고, 군마 지속시간 증가 도관, 영서 보막 도관 , 신성화 위 힐되는 도관 등등 자유로이 쓰는거 같던데
필수 두개를 무조건 기용하고 남는거에 끼운다고 쳤을때 어떤 선택지가 제일 안정적일까요? 
드리블을 칠려면 군마지속시간 증가 도관? 아니면 신성화 계속 깔면서 드리블 칠거니 신성화 위 자힐 도관??






기본적인 운영?
이게 제일 잘 어딜 찾아봐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이렇게 저렇게 유튜브를 뒤져봤었는데
잿성화 자체를 어떨때 깔아주는게 제일 좋은가?
잿성화 쿨 4분임을 감안해서 쫄에 한번 보스에 한번 쫄에 한번 보스에 한번 이렇게 반복하는건가?
잿성화를 안전하게 캐스팅 하는 방법?
잿성화가 있다면 경화주간에도 빅풀을 하는게 효율적인가?
잿성화가 없을땐 빅풀 ㄴㄴ??
드리블을 얼마나 쳐주는게 좋은가??


사실 운영에 있어서 제일 어색하고 어려운거 같습니다..
벤보기로 큰 욕심보단 확실히 하는법을 익혀두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벤보기 선배님들의 조언과 훈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