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스크림섭 성기사 프로샤입니다.

 

4.2 테섭을 해보고. 오늘 여러번 특성을 바꾸면서 실험을 해보고

제 생각에는 가장 좋다고 여겨지는 특성과 스타일을 소개해볼까합니다.

우선 저의 특성부터.

 

가장 중요한건. 신성쪽 특성의 2티어. [최후의 서약]

피통이 35프로 이하면 서약의 크리확율이 60퍼 증가합니다. 2포인트 시

 

여기서 최후의 서약이 어는정도 효과인지 제가 스샷을 찍엇습니다.

왼쪽 스샷은 성보가 터졌을때 장신구 + 응징으 격노 서약 입니다.

 

오른쪽 스샷은 관대한 치유사 장신구 + 응징의 격노 서약 입니다.

 

35퍼미만인 대상한테는 서약크리율이 80퍼 정도가 됩니다.

10초쿨인 생긴 서약을 좀더 알맞은 상황에 쓰기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최후의 서약만큼 지금 딱 맞는 특성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간단한 팁.

테섭하고 본섭에서 여러분 플레이하면서 서약을 알맞게 쓰기위한 팁이라면 간단한 팁인데.

피가 65퍼정도에 신성한힘이 없다면. 일단 신성한 힘3포인트를 모으는데 주력합시다.

피가 80퍼 저도인데 신성한힘이 3포인트가 이미 있을경우는 10초쿨로 짧아졌기때문에. 서약을 써도 무난합니다.

피를 언제나 높게 유지해야지 신성한힘을 가지고 있을수있기때문입니다.

 

써놓고 보니 서약얘기만 하게됬군요.

전에도 최후의 서약에 대해서 얘기한적이 있었는데 그땐 서약이 쿨이 없고 힐크리도 200퍼센트가 아니기때문에.

저도그렇고 이런특성도 있구나 하고 넘어갔지만. 4.2에서는 굉장히 효과가 좋은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