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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클래스설명, 특성, 세팅, 장비목록, 마부&도핑에 대해 써보았다

 내가 써본 4.3 신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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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1.(특성) 시민의 수호자 정말 필요한 것인가?

 

(특성)시민의 수호자 2포인트와 3포인트 사이에서 고민이 될 것이다. 본인은 3개의 포인트는 어디까지나 낭비라고 생각이 들며(1편에서 언급) 그래도 의문이든다면 아래 그림을 참조하면 될 것이다.


아래사진은 본인 레이드, 용영 (하드) 1넴~ 6넴 +  등짝 헤딩 6트   에서 나온  자료를 수집한 것이다.

그림 1에서 보다시피 본인힐은 본인이 가장 많이 했다.



그림2에서 보다시피 시민의수호자가 가장 높은 (본인의)힐량을 보았지만

시민의수호자 평균힐량은 한번당, 1716  평균오버힐량   45.5%를 보였다.

 

어디까지나 취향이지 2개찍으라는 강요가 아니다. 3개가 편하면 3개 찍어라, 크게 상관없다.

 

 

 

2.(특성) 축생(축복받은 생명)은 정말 쓰레기인 것인가?

 

Q.

 


 

A. ->한줄요약 : 눈에 띄게 좋지는 않지만 없는 것 보다는 좋음

 

아래스샷은 축생을 1개 찍은 본인의 기록으로, 축생으로 인한 각 네임드 별 신성한힘 생성 횟수다.

 

모르호구 -2번

 

존오즈 - 1번

 

요르사지 - 11번

 

하가라 - 4번

 

울트락시온 - 1번


블랙혼 - 4번

등짝 - 24번




출처: WorldofLogs, 내 힐부심, 잉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