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50까지 키웠었고 지금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1. 펫을 데리고 다니는데  펫의 종류에 따라 펫 피통이 달라지는가요?

레벨업을 하면  펫도 자연스레 피통도 커지고 하니

렙업을 하면서 펫을 계속 바꾸거나 하지는 않나요??

피통이 큰 펫 따로. 공격형 펫 따로 있는건지 알려주십시오. 

2마리 데리고 다니던데 아무 야수나 붙이면 되는 것인지...



현재는 아주 저렙시절에 땡겨왔던 고릴라와  통곡의 동굴 근처에 있는 머리 2~3 달린 히드라? 있네요


2. 아주 예전에 던전안에서 

뛰어내리는 상황에서 펫해제를 하지 않으면 야수가 애드를 내고 했던 아~~~~~주 오래된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점프해서 뛰어내리는 상황이라면 소환해제를 하고 다시 소환을 하고  그러나요?

아니면 알아서 없어졌다가 다시 자동생성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3. 만렙이 된다면 그냥 쐐기만 다닐 예정인데요...물론 저단 위주로 다닐 예정인데요

무빙딜 이게 참 좋은거 같은데....바닥도 피하면서 딜하고 좋은거 같은데

비주류로 분류가 되는 이유가 좀 궁금하네요



법사와 냥꾼 중에서 계속 왔다갓다 고민하다가

쐐기에서의 무빙딜이 너무 좋아보여서 냥꾼으로 한번 다녀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