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구 현재 마른나무껍질과 부서진미래의 거울 쓰고 있는데 
둘다 착효라 쓰기 번거러웠는데,

 야부에 2개다 매크로로 묶어놔버리니 편하네요.  쿨타임은 나무껍질이 2분으로 맞아떨어져서
 야부랑 마른나무껍질부터 써지는게 좋긴한데..
딜적인 측면에선 거울부터 사용되게 하는게 훨  딜이 잘나오는기분이  드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