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냥이 정말정말 단순한데 한순간 손이 바쁠때가 있습니다.
언제냐면 쿨기털때! 2초동안 유혈도써야되, 야부도써야되, 장신구도 써야되, 물약도 먹어야되..
쐐기도중에 타타타탁 누르는건 누군가에겐 쉽지만 저는 손이 꼬일때가 간혹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래 매크로를 사용합니다.

/연속시전 유혈, 야생의 부름
/사용 13
/사용 14

물약은 따로!
13번은 아라즈고 14번은 분광경입니다.

여기서 헷갈리는게 있어요. 저렇게 사용하면 장신구 1초 날리는거 아니냐~
그런데 막상 쐐기나 레이드에서 딜해보면 딜이 생각보다 잘나옵니다? 왜? 라고 생각해보니
유혈도 어떻게 보면 45초짜리 큰 쿨기인데 장신구의 영향을 받아서 뎀지가 쎄게 박히니까?
1초정도 장신구를 미리쓴다고 손해는 아닌거같더라구요? 형들생각이 궁금합니다.
개손해면 불편하더라도 유혈을 뺄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