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분광경 쓰고있구요. 지금은 시포가 금고에서 나와줘서 쓰고는 있습니다.

금고에서 신화 더듬이도 나와서 가방에 넣어두고 있구요.

지금 글쿨 추적해서 분광경 돌아오는거 맞춰서 쿨 맞춰 쓰고있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시포 안쓰는거 같네요

블러드말렛상 나름 4위고 더듬이보다 높게 나오긴 하는데

먼가 사람들이 더듬이를 더 선호하는 느낌이라서 이게 블러드말렛보단 실질적으로 더 높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제련소 장신구 같은경우 이거 쓰게되면 3분때에 분광경 18중첩 되는거 이거 쓰는데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을텐데

분광경 제련소 쓰시는분들은 한번 장신구 사용을 패스하는건지 18중첩 안하고 12로 끝내는지 이것도 궁금해요.

시포리움을 정확히 맞춰 쓴다면 뭐가 가장 좋은걸까요? 지금 디나르가 1번 남았고 앞으로 한번더 인데 

분광경신화랑 신발을 사긴 해야하는데 제련소 저거땜에 암것도 못사고 고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