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52짜리 간수의눈 드랍 장신구를 쓰고 있습니다. 생명력 50퍼이상일때 가치있는 존재로 인정받아 능력치중

가장높은거 100얼마 올려주는... 그래서 원래 가속이 28퍼정도 되는데, 이 장신구 끼면 32퍼가 됩니다.

그래서 이 장신구 +루비를 쓰다가 심크상 양자가 더 높게 나오기도 하고, 이번주 폭군주라 점화전설 쓰기때문에

지정불 3분 쿨기랑 잘 맞기도 해서 루비대신 양자로 바꿔서 다녔습니다. 근데 어제 발견한건데, 디피는 뭐 크게 

큰 차이 없는데요. 쐐기 도는중에 조각 차는게 좀 더딘거 같기도 하고 뭔가 좀 답답한 마음에 딜 넣을때 캐릭터 

창 열고 봤더니 가속은 28퍼로 내려가고, 특화가 80퍼가 넘게 나오더라고요. 이게 양자 터질때 특화값이 800인가

?? 올라가서 가장높은 능력치 값이 바뀌어서 그런거 같은데.... 원래 가속수치가 963인가? 그렇고 특화가 536인가?

그런데, 양자가 특화로 터지면서 536+800=1336이 되서 여기에 장신구 효과로 특화 100얼마가 더해지는...

뭐 제 추측은 그렇습니다. 근데 보통 쐐기 시작하면 던전입구에서 쿨기 털면서 양자를 터트리니까 시작부터

가속 28퍼, 특화 80-90퍼 로 시작하는데 혹시 저같은분 계실까요???? 그리고 궁금한게 물론 특화가 일정 계수

를 넘어가면 큰 의미 없는건 알겠지만 90퍼 가까이 되도 혼화나 소각 같은 스킬 딜량이 아주 드라마틱 하게

올라가진 않는거 같은데 이게 맞는거죠?? 혼화 평타가 원래 11000-12000 사이였는데, 13000-14000정도? 

그리고 악영키고 물약까지 빨면 24000정도까지 나오는거 같네요... 그래서 루비로 다시 끼고 다니는게 나은지

잘 몰라서 여쭙니다.....  원래 장신구빨 아닌 순수 2차 스텟은 치 17/가 28/특 49/유 4 입니다.

심크상 루비와 양자 딜차이는 100정도 차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