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즌 4셋 입니다. 435 흑마입니다.

1. 지수병 시전 타이밍
넴드(레이드, 쐐기 모두)전에서 지수병 소환되어 있을 때 빡딜을 하기 위해서 폭군 직전에 소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야 폭군 퇴근하고 잔뜩 남아있는 임프들과 사냥개 딜을 더 올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랭커들 로그를 보면 예전과 딜싸이클이 달라지지 않았고, 지수병 소환을 가장 먼저 합니다.
다른 분들은 넴드와 쫄구간에서 지수병 소환 타이밍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장신구 이리데우스 441 VS 음영석 421
착효 장신구는 헌징421
악흑으로 이리데우스441과 음영석 421 심크(던전슬라이스)를 돌려보면 이리데우스가 0.8% 높습니다.
실제 쐐기를 가보면 음영석이 더 강력하다고 느껴집니다. 음영석은 매번 폭군 쿨에 맞춰 사용하는데, 이리데우스는 3분 쿨이기에 이번주처럼 폭군주에는 쫄구간에서 사용하는게 꺼려지고, 실제로 사용할만한 타이밍 잡기도 어려워서 쫄구간은 잘 안써지게 되내요.
쐐기 기준(차원문 X) 헌징을 넬타로 바꾸면 오히려 음영석 쪽이 더 강력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