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투나 승천 같은 곳에서

탱커님이 징표 찍고 대기 시킨 후 풀링해오실 때

피가 출렁 출렁 거려서 급한 마음에 외생기나 힐 빨리 주려고 

풀링 다 하고 뛰어 오실때 살짝 나가서 도약으로 땡겨주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1. 탱커가 다 알아서 생존기 쓰고 살 수 있는만큼 모아오는 거라 따로 안해줘도 된다

2. 해주면 좋다


탱커님들 어떤가요 ? 괜히 땡기는 것 보단 징표 자리에서 사정거리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나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