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축축해질정도로 힐하다가

가끔 심심풀이로 딜러로 가면 한두판은 팡팡 터뜨리면서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데 그 이후로는 급 지겨워짐

약간 도파민 중독자의 기분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