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딜에 대한.,음.. 저평가?!
그 뉘앙스를 설명 못하겠다...

멸시, 저평가? 이런단어보다 더 약한 뉘앙스인데..

원딜이 약간 더 선호되는?
그런 느낌들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