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기분 노무 딱 좋노 이러면서 일베드립치고 낄낄

대고 추하게 쉰냄새 나는 아재들이랑 좆비비며

투기장인지 뭔지 꾸역꾸역

좆도 의미없는 짓거리 하면서 살진 뱃살 아래 꼬추부랄털

벅벅 긁는 내가 아닌

아빠랑 사이좋은시절 화사하고 포근한 봄날 캐치볼하고

겨울엔 집앞 놀이터에서 눈싸움 하던

귀여운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