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버그도있고 여러가지 버프들, 장난감 다 알고 얻어오는게 ㅈㄴ 신기함

북미 앞마당에서 깃전하다보면

drahon이라고 미친 용가리새끼 놀러올때 있는데

이새끼 특징이 절대 안뒤짐, 보존인데

거의 다잡았다싶으면 어딘가로 날아가버리고

6~7명이 패도 안뒤짐. ㅈㄴ 웃기는게

이새끼 말고 zombie라고 혈죽하나 올때도 있는데

얘는 피통도 ㅈㄴ높은데 절대 안뒤짐. 피가 잘 깎이긴하는데

피통출렁거리면서도 잘살아남음

근데 얘들특이 퀘버그는 절대안씀 그말인즉슨

ㄹㅇ 말그대로 뚜벅뚜벅 걸어서 살아나감...

한와필쟁충들은 반성해라

그리고 번외로 5년째 앞마당와서 뒤지는 Jesan이라는 징기도 있음

소문으로는 앞마당에 있는 어떤 특정 플레이어만 잡으려고 오는거라는데

우리 한와 필쟁충들은 이런 끈기를 보여준적이 있는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