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예산문제로 본래 예정했던 걸 다 엎었으니.

예약구매할 때 많이 사줬으면 지금의 결과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많이 사주지 않은 유저들을 탓해야지, 뭐.

예약구매 때 얼마나 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한만큼은 돈이 안됬나보다.

지금의 블리자드는 돈미새 다되서 돈 못벌면 경영진에게 구박받잖아.

신규 IP못만들어서, 계속 구 IP재탕하고.

디아블로 시리즈 10년에 하나씩 나오는거 보면, 앞으로 디아블로8까지는 보고 죽겠네.


환불하면 지금의 블리자드는 더 어려워지지 않겠어?

36,000원은 그냥 블리자드 후원비용이라 생각해야지.

워4는 와우 때문에 나올일 없을테고.

옵치2랑 디아4라도 결과를 잘 내놓기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