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이든, 인게임이든

집단이 형성되고 무리를 이루고 같은 목표를 향해 가게되면

누군간 이득을 보고 내가 희생할때도 있는거고,

다음엔 내가 이득보고 남이 희생할때도 있고 돌고도는거지..

은질스왑, 법선족, 도줌혐오, 전탱어글, 공대장 까기 등등..

왜 이렇게 남들 못까고 본인 손해조금본거 못참아서 부들대는거에요?

더불어 살면서 본인들이 이득볼때가 진정 한번도 없었나요?


참 요새 각박하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나이 30 40 먹고 커피한잔 사는거 벌벌떠는 사람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