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린이 기사 벼룩에간 입니다.
징기하다가 현타와서 한동안 접 안하다가 신기로 만랩 찍고 일던은 졸업했고
카라잔 그룰마그 2주차네요
징기도 파티 안되는데 신기도 요즘 어렵네요 ㅋ(그래도 징기보다 나은듯)
가끔 징기의 전투본능이 살아나서 일던가서 성심박고 딜도 합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평소 3시간정도 겜하고 쉬는날은 거의 10시간정도 겜하네요
처음 불성시작할때 게임으로만 즐기고 현질은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갈수록 현질의
유혹을 벋어나기 어렵네요
겜 시간도 부족하지만 잘모르는게 많아서 앵벌은 전혀 못하고 전문기술?(채광/무드 등등 숙련 0임)
현제 느린 날탈에 카라잔 그룰마그 가서 4템정도 먹었는데(티어는 없음) 골드가 부족해서
입찰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현제 골드1700골있네요
한 10만골정도 현질해서 빠른날탈사고 입하고 싶은거 다입해서 먹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근데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게임하면서 골드까지 사서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반대로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경제적으로 힘든것도 아닌데 걍 현질해서 먹고싶은거먹고 편하게하지
하면되지 이런 생각도 듭니다.
현질에대한 좋지않은 시선이 있는것도 알고 있지만 직장인은 현질 안하고 힘든건 사실임 ㅠㅜ
암튼 현제로서는 현질의 유혹을 떨쳐보려고 노력중 입니다
저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글 올려 봅니다
이상 와린이의 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