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친 병신새끼지....

체력에 눈돌아가서 그 허리를 왜 입찰해서... 휴...

안그래도 사사게에 올릴감은 아닌거 같다고

고민은 많이함...

이럴거 같더라...

하루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너무 사사로운 글이긴 하다

이제와서 고백하면 사실

그 허리 설명툴팁에서

'냉기' 단어를 당시에 못봤었음...

누가 지적해줬으면 안먹었을거야...

나에게 돌을 던져라... 내가 잘못했다...

앞으로 오래 개임해서 예민해지면

와우를 끄고 딴거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