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자의 클래식 경험 부터 풀겠습니다. 


2020년 여름 오리지날 마지막 페이지때 처음 클래식에 발을 들임 

2021년 초여름 불성 시작하자마자 1페 때까지 달림 

2022년 5월 리분 나온다고 하니까 다시 복귀함 


근데 .. 혈흔 이 아저씨는 왜 계속 있는 걸까 그게 더 궁금함  정말 마부로 돈이 되는 걸까 ?


최근에 20골로 마부 했는데.. 생각해 보자. 

하루에 100번 마부 한다고 해봤자. 2000골이고 1000번 마부한다고 해봤자 2만골인데. 2만골로 돈이 될까 ?

실제로 1000번은 오리지날 오픈이나 불성 오픈 1~2달일것 같은데... 

오리지날이나 불성때 골드값이 엄청 비쌀때면 2만골도 큰 돈이지만 현재 현 시세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해서 2만골해봤자 5만원도 안된다. 

그리고 2만골 그 자체로만 생각해도 돈 더 벌게 많다. 


1. 버스 해먹기 

2클라 법사 만들어서 한바퀴당 3000골(1명당 1000골) 그렇게 10바퀴 돌기 

2. 다클라 힐러 만들어서 쌀먹하기 

솔찍히 다클라 힐러 만들면(혈흔 처럼 하루종일 한다면 ) 돈이 더 되지 않을까 ?

3. 손님 팟 만들어서 돌리기 

본섭 대격변때 카케후미라는 손님팟 공장장이 있었는데 이 아저씨 손님만 전문으로 돌아주는 쌀먹 공장이었는데 이렇게 만해도 돈 많이 벌것 같음.


한 줄 결론 

돈도 안되는데 하루 종일 20골로 마부 해주는 혈흔은 도대체 왜 하는걸까 궁금

P.S : 경쟁자 없을때 100골씩 받았다고 하는데 그렇게 치면 용뼈나 아지도 경쟁자 있으면 백만골도 가지만 없으면 기본가잖아요. 자본주의에서 경쟁 있으면 내리는거고 경쟁없으면 올리는거죠. 그리고 그 가격이 너도 나도 돈이 될것 같으면 경쟁자가 붙어서 가격이 또 내려가구요(이건 자본주의의 논리임 결론 문제될것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