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벌어 쌀먹하던 라그서버 전)렌츠

본인의 주 고객층인 현질러들이 인벤에서 욕을 먹으니 매우 뿔이 난 모습이다.




현질러 커버도 친다. 본인의 고객들이 정지를 당하면 쌀을 못사먹으니까

본인의 머리 속에는 현질 골드 쌀먹 버스밖에 없어 보이는 모습이다.








골드 시세가 내려간 이유를 자기 나름 분석도 해보고






본인 버스 손님 유치를 위해 다른 버스 기사 견제도 해본다..






버스비로 매달 200을 벌었다는 그..







잠시 디아 쌀먹도 해주러 가고





디아 쌀먹이 안되자 귀신같이 돌아와서 버스를 돌리는 그... 짱꺠버스들 견제 한번 해주고...









버스 실력은 떨어지지만 돈은 그래도 내가 제일 많이 벌었다고 자부하는 그...








버스가 막혀서 떠난다는 그.. 버스 풀리면 다시 돌아온다는 말만 남기고 그렇게 떠나고 만다...









그렇게 다시 돌아온 전)렌츠 뉴욕스따일

정말로 쌀안팔고 게임을 즐기러 신섭에 왔다는 그. 정말인것일까??











그렇다... 뉴욕스따일 전)렌츠는 시간당 300골을 캐고 있다..  도대체 또 서리한에서는 얼마나 팔아먹는 것일까...

이게 바로 진정한 play to earn PtoE가 아닐까....




그렇다면 뉴욕스따일 전)렌츠는 그냥 프로쌀먹러일까?? 그의 과거와 인성에 대해 알아보자

본인이 말했듯 시간은 많으나 실력이 없는 뉴욕스따일.

줄구룹 버스에서 잦은 사고로 결국 손님이 환불을 요구하게 된다




그러나 결국 환불을 해주지 않아 사사게에 간 뉴욕스따일.





버스비 환불을 요구하니 매니아 시세표까지 들먹이는 모습이다.

현거래 목적이 아니라 골드 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매니아 표를 가져왔다는 그...

왜 거짓말만 하는 것일까?? 무엇이 부끄러워서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결국 그는 마지못해 사사게에 떠밀려 환불을 해주었는데...







돈도 없고 가오도 없는 전)렌츠 뉴욕스따일... 정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