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감별사
2023-03-25 18:56
조회: 3,022
추천: 5
깐부비는 없어져야한다. Gold mi se깐부비는 누군가의 간절함을 이용해 돈을 버는게 아니라
착취하는거에 가깝다. 예전에 내가 울두 10인 첫 깐부(골묻) 저격한 일이 있었고 (포헬) 알고보니 사장님이 5만골 묻고(입장료) 가는거라고 했었지만. 이런 골묻 선례가 생기면 나중에는 당연한 문화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었음. 그리고 지금 깐부비는 당연시 되는게 문화가 되어버림. 진짜 깐부비는 없어져야함. 아무리 사회를 옮겨놓은 mmorpg이고 내 욕망을 실현시키는 게임이지만 깐부비는 골드에 미친 골미새들의 작품임. 사장님이 골드를 묻고 간다는데 뭔 잔소리가 많냐고 하지만 모두가 사장님은 아니잖아? 게임은 게임이여야 하는데 남의 간절함을 이용해서 골드를 착취하는 문화는 없어져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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