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본섭 복귀 시점인 격아 때 (군대 + 전역 후 바로 취직으로 주 6일 72시간 노예로 공백이 길었음)

그 때 당시 정수 파밍 중에 투기장으로만 얻을 수 있던

투쟁과 반목(일명 투반)이 레이드에 필수였음
(힐러건 딜러건 저게 효율이 너무 좋았음)


그리고 일정 등급을 찍어야지 상위 등급이 가능하였던건가,

아니면 한 주에 주는 정수 재료 갯수만 늘어나는 거였나

저 내용은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와우하면서 단 한 번도 투기장이 즐겁다고 느낀 적이 없어서

조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온나 하기 싫었는데

그 때 올신화를 하려면 투반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보니

길원이 같이 2:2를 돌아주면서 투기장을 했었음


진짜 저 때 와접이 너무 마려웠는데

길레 신화로 최정예 달아보자고 길원이 도와주는 정성 생각하니까

어거지로 한 2주인가 3주동안 1500인가 1800 찍고 점먹하면서 투반을 얻음

(하루에 10판 이상하면 멘탈이 털려서 그 이후로는 계속 패배 하다보니

나중에 집중이 좀 되는 일정 판만 하면서 최대한 승률 올리다보니 기간이 좀 오래 걸림)


투기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별거 아닌 점수긴한데

개인적으로 레이드를 고 신화를 가려면 투기장에서 파밍이 필요한 단계가 있던게

나같은 투기장 알러지가 있던 사람은 너무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