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은 길드로도 다녀와서 기코가 5200쯤 되었음...

돈은 그냥 돌캐고, 팔고 해가지고 어느정도만 가지고 있었고 오닉 뚜껑이나 먹고싶어서 찾는 중에 길마가 다녀오래서 한 번 다녀와봄

다들 분전만 찾는 와중에 무전 쓰니까 바로 칼같이 초대주시더라 (...)






옹기 종기 모여서 생선먹는 모습.

1넴 하기 전에 0넴인 디코 들어오기에서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출발

전사가 혼자라서 방가랑 외침만 침(...)






와중에 부엉인 귀엽드라.
조드나 키워볼까싶음.



아마 안키우겠지만.







1넴은 솔직히 찍어야겠다란 생각 안했는데
생각해보니 하도 안찍어서 감각이 둔해짐.

벼에서 쌀님 소환하는 윌프레드. 
성우 억양이 요우로 끝나서 되게 정감갔음.





여기서 자면 입돌아가요 아저씨.






그리고 진영용사.
나름 광딜이라고 중간까진 되게 딜미터기 좀 위에있다가 (...) 줄어들수록 사망함
흑흑. 딜 잘넣고싶다.





그리고 4넴 쌍둥이.
한 번 터짐.
왜터진진 모름. 근데 터졌음 (...)

뭐 샜다는거 같은데 나중에 나무위키 읽어볼 예정.





대망의 아눕.

4하드라서 아눕은 하드로 안했음. 
그냥... 방가넣고 30퍼때 필격만 주구장창 박은듯. 

무튼 쌍둥이 한 번 터진거 빼면 50트도 가능했던거 같은데 어쩔 수 없지.


그리고 무엇보다 즐거웠던건





기본가로 먹은 쌍날도끼




이제 정들었던 [폭군 넓은장창]과 헤어질 시간이었다.





역시 무전은 도끼가 맞다. ㄹㅇ.
아무튼 기본가로 먹을줄은 몰랐는데 기본가로 먹어서 행복하고 지금 달라란 왔음.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