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왕 10-15?퍼쯤 복귀하고 세월아 네월아 와이프랑 일마치고 한두시간씩 해서 한달여만에 만렙

만렙달자마자 착귀 몇개 사고 명점템 입고 영던뺑뺑이 시작
이제 몸빵좀 된다 싶어서 감마 뺑뺑이 다시시작

와이프 신기. 나 전사 탱딜템 다 맞추고 나니
템렙은 52정도..

감마에선 더이상 먹을게 없고
스컬지석 모아서 무기 장신구 부위템은 거진 다 맞추고 티어 맞추는중..

스컬지석 모이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십자군이나 얼왕 저하드 가볼까싶어 종종 파창을 보는데
얼왕 10중 9는 11하드이상
나머지 하나는 새벽시간 모출 3-6?하드

십자군이 간만에 떠서 저긴 좀 갈만하겠지 했더니
올하드 학원팟. 기코는 57+

10년 경력직 개발자 신입사원 구인하는 ㅈ소기업이 저런모습이구나 싶었네요

이대로 스컬지석 계속 모아서 티어 다 맞춰봐야 기코 55는 넘기기 힘들거같은데

우리같은 복귀유저는 골드바리바리 싸들고 손님으로 가는게 정답일까요?

전장이나 투기장 같이 돌자고 전사 기사 키운건데 전장 투기장은 열리질 않고
투기장은 10분기다려 만난팀이 어둠한 든 2200 전드
점먹이나 하자 싶어 보니 아뿔싸. 이겨야 점수를 먹네..?



매일 일퀘 감마나 돌다 리분은 마감할듯하네요

파찾 구인글 개수도 두달전에 비해 많이 줄은거같고
아래 로그 80이하는 얼왕 얼씬도 말라는 글 보니 더더욱 의욕이 상실되네요..

그냥 새벽에 일찍 눈떠져서 넋두리나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