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점이 항상 공장이 고생하니까 돈 줘도된다 안줘도 된다로
흘러가던데

이번사사게 글도 논점은
1. 왜 광고 공지는 3천원으로 하고
2. 당사자한테 귓말로 “3천원으로 공지하지만 5천원입니다” 하고
3. 2천원 해먹었냐

이거 아냐….?
그냥 있는대로 광고했으면 갈사람가고 안갈사람 안가면 돼는데
기분의 차이가 있지

다른전개로 생각해봐
레이드 다 끝났어 분배도 끝났어 근데 공장이
어 잠시만요 다들 기다려주세요 공장차비를 제가 깜빡하고 안빼고 다 분배했네요 조각 개당 3천원으로 광고했지만 사실 개당2천원씩 따로 공장차비였거든요 근데 제가 그거까지 다 분배를 해드렸지 뭐에요 하하하 그러니깐 OOO골드씩 저한테 다시 돌려주세요 라고 했어봐
그런경우에도 “아 공지에도 없었고 처음듣는 얘기지만 공장님 수고하시니깐 드려야지” 라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