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 유저였고 클래식 오리지널 버전 첨나왔을때 진짜  재밌게 즐긴유저입니다
불성도 잠깐 즐겼지만  도적유저로써 순수하게 노가다로 용의일격(3차) 가는 길에있는
용아귀 2차 둔기 노가다로 만들고 신나게 두둘기다가 질려서 접었는데

본섭기준으론 대격변, 드레노어 판다 군단 어둠땅 용군단 다하고있는데

지금 대격변 클래식 확정된 마당에 대격변 이후 판다 나오면 수도사 도 나올거고

클래식이 기존 와우 본섭과 차별화 해서 당시에 패치못했던 부분이나 당시에 하지 못했던 컨텐츠

예를들어 대격변 당시에 레이드들 진짜 개 엉망이였는데 그거 좀 수정해서 나온 다면 지금의 본섭유저들도 새롭게 받아들일거같긴함.

급하게 확장팩을 내는 수순에 맞춰 미뤄내기식으로 패치하던 본섭과는 달리 이미 절차를 밟아논 본섭과 다르게 같은 확장팩이여도 새롭게 낼거같은데 대격변 이후로도 계속 낼거같다면...

지금이라도 본섭때려치고 클래식을 해보는게 좋지않을까 싶기도해요 뭐랄까 웹소설로 치면 회귀물 같은거 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