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d로 본다.

가 아니고. 시너지가 통합되었다는건 하이브리드에게 독입니다.
그만큼 더 효율적인 클래스로 대체가 가능해짐.

이것은 다양성이 ‘가능’ 해 진 것뿐,
효율따지고 배끼기 좋아하는 한와에서는 과거 낙스나 얼왕 0내부 조합이 재현될 것임. (몇몇공대 티오를 로그팟이 아닌데도 그대로 배끼고 답습하는 현상)
실제로 막공을 다녀보면 이미 시너지가 차있는데도 남은 티오에대해 탄력적으로 쓰지 않았음. 자신감이 없기 때문임. (빈자리 보라색 이상 화법,전딜 구인하면서 실제로 더쎈 주딱이상 다른딜러는 안받는 경우)

대격변 심크를 보면
대부분 딜량이 3만 오차범위 1천내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부죽, 냥꾼만 다른클보다 4천~7천가량 딜이 높습니다.
부죽의경우 최적화된 딜사이클도 아니고 부죽에게 불리한 3분전투임. 즉 실제 전투에서는 더 차이날 수도 있음.
심지어 위 두클래스가 공략에 안좋나? 강력한 공생기와 특임마저 가능한 클임

결국 공략과 시너지가 허용하는 한, 점점 특정 클래스를 극단적으로 늘리게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