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다는 죽기를 탱으로 쓰는 파티가 꽤 드물다는 것

죽기가 있는 파티 중 상당수가
부죽이던 냉죽이던 딜을 하고 있었다 이말

왜그럴까?

그리고 또 이상하게도
아주 이상하게도

고술이 은근 많이보여
이건 또 왜그럴까?ㅅㅂ

인간의 심리적 특징일까?
암튼 궁금한게 ㅈ되는 하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