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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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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클래식 선배들은 보아라 4탄...ㅠ선배님들 정말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엄청난 고민 입니다.
그냥 탱커가 해보고싶어서 58레벨 부스팅 10만원 패지키를 사서 시작했고 구인하는 족족 5분 10분내외로 파티가 짜여지고 모르는 부분은 딜러 힐러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줬으며 아무 무리없이 탈 없이 진행 되나 싶었지만 불성클래식 4대인던?? 미궁,으스,알카 랑 또 하나는 기억 안나는데요 알카트라즈 던전을 구인해서 소환을 받았는데 파티원들이 안오고 뭐하냐고해서 제가 던전입구가 어딨는데요 안보이는데요 하니까 위에 있다고 날아서 오면된다 말을 해주길래 날탈은 어디서 배우냐 안배웠다 하니까 뭐 어둠달골짜기 가서 숙련지상탈것을 배우고 어디가서 뭘 배우고... 한 30분이 지나더라구요 파티원중에 딜러님 2분이 정말 공격적인 어조로 저를 맹비난했습니다. 저는 던전가기전에 유투브에서 공략영상을 보고 파티를 만들었는데 세상에 던전 입구가 공중에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고 유투브에서도 저 던전이 공중에 있다라고는 영상도없고 아무도 설명도 안해주고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한데 좀 사기(?) 당한 뭐랄까 배신감?? 까지 들더라고요 저 하나 떄문에 30분 가량 되는 시간을 허비한 4분에게 정말로 미안했고 반대로 내가 저들 입장이었어도 좋은말이 안나올거 같긴하더라구요.. 물론 실제로 들으니 더 힘든건 변함이없네요 진짜 욕이 목 끝까지 올라왔는데 어디다 말할곳이 없어서... 나중에 설명해주시는데 저런 던전이 몇군데 더 있다고 합니다.. 만렙은 찍었는데 크고작은일까지 말하자면 던전 탱커하면서도 미숙해서 파티도 깨진적이 있고, 못하니까 미숙해서 진행이 매끄럽지 않고 전멸이 나고 해서 욕먹어본적도있고.. 이번 공중 던전도 그렇고.. 남들과 어울려 즐기려고 시작한 게임이 남의 눈치를 보고 불편함을 느끼고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이 뒤에 얼마나 많은, 상상조차 못할 방대한 양의 정형화된 공식 과 방식을 어디서 부터 알아야하고 공부해야 할지 감히 짐작도 안됩니다 신규유저한테는 너무나도 가혹한 게임 인것 같습니다. 이상의 던전을 가기도 두렵고, 레이드는 정말 생각만해도 치가 떨릴정도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난처한 입장을 겪어보셨거나 현 위치가 비슷한 유저분이 계시다면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시고 헤쳐나가셨는지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아니면 이정도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거면 그냥 접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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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초코파이